[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김민영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김민영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민영은 순수한 소녀 같은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민영의 세련된 이미지도 돋보인다. 김민영은 다채로운 촬영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부른다. 폭 넓은 연기 스펙트럼만큼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 향후 행보가 더욱이 기대된다. 김민영은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써니'에서 어린 장미 ...
[스포티비뉴스=김소라 PD]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상훈 PD와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참석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컬래버레이션을 그린 드라마다. ‘세가지 색 판타지-생동성연애’, ‘자체발광 오피스’ 등을 연출한 박상훈 PD와 ‘쇼핑왕 루이’ 등으로 호평 받은 오지영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가 베일을 벗었다. 2년 반 만에 안방에 복귀한 소지섭과 다양한 장르가 녹아있어 기대가 높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이하 내뒤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박상훈 PD와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참석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컬래버레이션을 그린 드라마다. ‘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내 뒤에 테리우스’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 이하 내뒤테)’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컬래버레이션을 그린 드라마다. ‘세가지 색 판타지-생동성연애’, ‘자체발광 오피스’ 등을 연출한 박상훈 PD와 ‘쇼핑왕 루이’ 등으로 호평 받은 오지영 작가가 의기투합...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27일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는 소지섭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스페셜 티저 포스터는 폴란드 로케이션 중 전설의 블랙 요원 ‘김본’을 담은 것으로, 소지섭의 강렬하면서도 냉철한 눈빛이 폴란드의 오묘한 노을과 어우러지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슈트 차림의 소지섭은 폴란드 바르샤바도 반한 매력적인 모습으로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치로 높이고 있다. 2018년 하반기를 사로잡을 최고의 기대작인 ...
[스포티비뉴스=유은영 기자] 배우 신현수(29)의 1년은 바빴다. MBC ‘세가지 색 판타지-우주의 별이’를 시작으로 MBC ‘군주-가면의 주인’, JTBC ‘청춘시대2’ 그리고 KBS2 ‘황금빛 내 인생’까지 쉴 틈 없이 촬영에 나섰다. 자신을 돌아볼 여유 없이 빠르게 흘러간 1년이지만, 신현수는 “뿌듯하다”고 웃었다. “바쁘게 산 게 좋았어요. 현장에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았거든요. 오히려 쉬거나 일이 없을 때가 불안해요. 할 것도 없고요. 현장에 나가면 어쨌든 한 신이더라도 그 신에 대해 생각을 할 수 있잖아요. 또...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배우 이시언(35)은 그야말로 쉴 틈 없이 ‘다작’을 하고 있다. 올해만 ‘세가지 색 판타지-우주의 별이’ ‘맨투맨’ ‘엽기적인 그녀’ ‘다시 만난 세계’ 등의 작품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MBC ‘투깝스’에 캐스팅돼 한창 준비 중이다. 올해만 바빴던 것은 아니다. ‘친구, 우리들의 전설’(2009)로 데뷔한 이후 ‘닥터 챔프’(2010), ‘파라다이스 목장’(2011), ‘무사 백동수’(2011) ‘갈수록 기세등등’(2011) ‘더킹 투하츠’(2012)...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안효섭은 ‘반지의 여왕’으로 시청자에게 무엇을 남겼나. 지난 23일 종영한 MBC 드라마 ‘세가지 색 판타지-반지의 여왕’(이하 ‘반지의 여왕’)을 통해 안효섭이 진정한 판타지를 선사했다. ‘반지의 여왕’으로 데뷔 2년 만에 첫 주연을 꿰찬 안효섭은 외모지상주의 비정한 킹카로 진정한 사랑을 찾는 ‘박세건’을 연기하며 시청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슬기, 윤소희 와의 두 사람 사이에서 완벽한 케미와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극의 중심에서 활약한 것. 안효섭은 훤칠한 키와 수려한 용모에 패션 스...